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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를 찾아서

사찰탐방 충북영동반야사 탐방

코리아인뉴스 | 기사입력 2015/11/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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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는 충북영동군 백화산 기슭,석천 강변에 자리한 문수 기도도량으로 720년 신라 경덕왕 19년 의상의 10대 제자 중 한사람인 상원 스님이 창건했다. 이름을 반야사라고 한 것은 문수보살의 반야를 상징한 것으로이 절 주위에 문수보살이 상주한다는 신앙에 기인한 것이라고. 수차례 중수를 거쳐 1464년(조선 세조 10년)에는 이 절의 승려들이 세조의 허락을 얻어 크게 중창했다. 세조가 속리산 복천사에 들러 9일 동안의 법회를 끝내고 혜각 신미 스님 등의 청으로 반야사에 들러 중창 된 모습을 살피고

▲     © 코리아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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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 참배했다는 기록이 전해온다.

 또한 보물 제1371호인 반야사 삼층석탑입니다. 신라 양식을 계승한 고려초기 것으로, 본래는 석천 상류 1jm 떨어진 '탑벌'이란 곳에 있던 것을 1950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복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반야사 건너편의 형상이 호랑이 그림이 있는 부분이 너덜지대입니다

머리 몸통 꼬리 까지 똑 같습니다.

호랑이가 지켜준다는 번설이있습다

망경대에 자리한 문수전입니다.반야사를 문수도량이라 하는데는 세조와 문수보살에 얽힌 설화에서 기인합니다. 얘기는 이렇습니다.

조선 7대 임금인 세조가 반야사를 중창하라 명하고, 회향법회를 열어 여러 보살 님께 공양을 드리니 문수보살이 사자를 타고 홀연히 나타나 영천으로 인도하여 목욕할 것을 권했다. 이윽고 문수보살은 "왕이 불심이 갸륵하여 부처님의 자비가 따른다"는 말을 남기고 사자를 타고 망경대 꼭대기에 올라 사방을 조망하다가 홀연히 사라졌는데, 왕이 목욕을 마친 후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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